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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CEO “데이터가 곧 경쟁력…기업 운영 모델 하이브리드로 기운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4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CEO가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볼브26 싱가포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양승갑 기자)

✦ AI 요약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CEO는 세계 최대 기업들이 운영 모델의 하이브리드화를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가 기업의 사업·서비스 차별화 핵심 역량이며, 기업 데이터가 분산돼 있고 워크로드별 컴퓨팅·보안 요구사항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는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전반의 신규 플랫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하고, 데이터 이전 없이 데이터 소재지 어디서나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CEO는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볼브26(EVOLVE26)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대 기업들이 운영 모델의 하이브리드화를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볼브26 싱가포르'는 클라우데라의 연례 데이터·AI 컨퍼런스다. 샌즈버리 CEO는 이 자리에서 데이터가 기업의 사업·서비스 차별화 핵심 역량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그 근거로 기업별 고유 맥락의 데이터가 내재돼 있다는 점과 기업 데이터가 분산돼 있어 한곳에 집중돼 있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클라우데라는 이런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데이터센터·엣지를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위치와 무관하게 AI와 연결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샌즈버리 CEO는 지난 몇 년간 워크로드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잔존 비중에 대한 질문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초기 응답 경향은 대다수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 전망이었지만,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점진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지속된다고 진단하면서도,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포함 시 데이터의 조직 전반 분산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쟁점은 워크로드 배치 위치 결정으로 옮겨갔다. 샌즈버리 CEO는 워크로드별 컴퓨팅 요구사항이 상이하고, 워크로드별 보안 요구사항도 상이하다고 밝혔다. 샌즈버리가 제작한 성능·보안·비용 기준에 따른 워크로드별 적합 컴퓨팅 플랫폼 배치 플랫폼도 이런 맥락에서 제시됐으며, 비용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의 신뢰 가능한 보안 환경 외부 반출을 막으려는 요구도 증대됐다. 이에 맞춰 클라우데라는 멀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플랫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애니웨어 클라우드'는 프로덕션 수준 AI 애플리케이션의 구축·배포·확장 기능을 제공하며, 데이터 이전 없이 데이터 소재지 어디서나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샌즈버리 CEO는 프라이빗 AI와 소버린 AI를 동일한 관점에서 설명하며, 애니웨어 클라우드 구조를 프라이빗 AI 구조 기반 운영체제로 제시했다. 그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기술 활용 방식이 변화했지만 데이터 위치 자체는 클라우드가 바꾸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확산으로 데이터 활용 중요성이 증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발표가 1년 전 고객 요구사항을 전부 이행한 결과라고 밝혔다. 당시 고객들은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 공통 작동의 하나의 관리 화면을 요구했다. 또 동일 화면에서 데이터 보안·접근 권한·이동 경로 확인 가능한 데이터 관리·거버넌스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운영용 개발 도구를 요구했다.

샌즈버리 CEO는 지난 3년간 고객 필요 제품 개발에 대규모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 항목은 연구개발 자금과 세 건의 인수였으며, 이번 공개 제품군 개발에 10억 달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샌즈버리 CEO는 아태지역 고객군의 특징을 두 가지로 정리하며, 기술 수준이 최고 선도권에 있고 기술 활용 방식에서도 혁신성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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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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