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서티, 경찰청 ‘온나라 2.0’에 개인정보 필터링 지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이지서티는 경찰청의 '온나라 2.0 전환 사업'에 'U-프라이버시 세이퍼(PRIVACY SAFER) V4.0'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노후 '온나라 1.0'을 G-클라우드 기반 '온나라 2.0'으로 전환하며, 목적은 시스템 호환성 강화와 보안성 강화다.
해당 솔루션은 패턴 기반 탐지와 AI 기술을 결합해 비정형 개인정보를 식별하고, 발견 시 콘텐츠 등록을 차단한다.
이지서티는 9일 경찰청의 '온나라 2.0 전환 사업'에 'U-프라이버시 세이퍼(PRIVACY SAFER) V4.0'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청은 노후 '온나라 1.0'을 G-클라우드 기반 '온나라 2.0'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환 목적은 시스템 호환성 강화와 보안성 강화다.
이번 전환에는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다. 'U-프라이버시 세이퍼 V4.0'은 패턴 기반 탐지와 AI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에는 AI 기반 OCR 기술이 적용돼 이미지 등 비정형 개인정보를 식별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또 자연어처리(NLP) 개체명 인식(NER) 기술이 적용돼 문맥 기반으로 식별 대상 개인정보를 탐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탐지 예시는 이름·주소·상호명이다. 분석 대상은 한글·PDF·PPT·MS 오피스·압축파일 등 문서와 첨부파일이다. 기관 정책에 따라 개인정보가 발견되면 콘텐츠 등록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하며, 이지서티는 등록 차단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줄인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행정문서 작성 단계·첨부파일 등록 단계에서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자동 검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온나라 업무환경의 특성상 다수 문서가 생성·유통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육안 확인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적 개인정보 통제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지서티는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호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공공 시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례 이지서티 대표이사는 56개 지방자치단체 온-나라 문서2.0 전환 사업 등 공공 행정업무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례 이지서티 대표이사는 다양한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또 경찰청 사업에서는 NER·AI OCR 기반 지능형 탐지 기술로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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