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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생성형 AI 보안 시장 출사표…'아이온클라우드'에 젠AI 시큐리티 추가

테크월드뉴스 ·

[사진=모니터랩]

✦ AI 요약

모니터랩이 9일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6'을 열고 생성형 AI 보안 시장 진출과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중심으로 CASB·RBI·젠AI 시큐리티를 제공하고, SSE 플랫폼에 최근 출시한 '젠AI 시큐리티(GenAI Security)'를 결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랩은 SaaS 기반 SSE를 핵심 사업과 해외 확대 동력으로 삼고, 구축형·클라우드 구독형 제공과 외부 보안기업 기술 결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모니터랩이 생성형 AI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모니터랩은 9일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6'을 개최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략과 AI 보안 주요 기술을 소개했다. 모니터랩은 기존 주력 분야인 웹방화벽·SWG 등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클라우드 기반 SSE로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중심으로 통합 보안 플랫폼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아이온클라우드 중심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CASB·RBI·젠AI 시큐리티다. 모니터랩은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기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에 최근 출시한 '젠AI 시큐리티(GenAI Security)'를 결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랩은 이를 통해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생성형 AI 보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생성형 AI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구축형·클라우드 구독형으로 제공해 고객 환경별 맞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니터랩은 구축형·클라우드 구독형 지원을 플랫폼 강점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SaaS 기반 SSE를 핵심 집중 사업으로 삼고, 이를 해외 시장 확대용 성장동력으로 판단해 해당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기존 어플라이언스 사업의 시장 경쟁력은 유지하고, 아이온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는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모니터랩이 공개한 최근 3년 매출 기준으로 전체 매출은 연평균 8.3% 성장했다. 이 기간 클라우드 기반 사업의 매출 성장세도 확인됐다. 기존 어플라이언스 매출은 완만한 성장을 보였고, 버추얼 어플라이언스·SaaS 사업 매출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온클라우드를 중심으로 SaaS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을 지속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2%이며, 채널 파트너를 지속 확장해 해외 매출을 늘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최근 2~3년간 해외 채널 파트너가 증가했고 일본·동남아시아·중동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SaaS 수요가 높고, 일본의 SaaS 고객 수가 국내보다 많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아이온클라우드를 더 넓은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자사 기술 개발을 병행하면서 외부 보안기업과의 기술 결합도 함께 추진할 구상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이온클라우드의 통합 보안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쟁력이 있는 분야는 자체 엔진을 활용하고, 비우위 영역은 국내 전문 보안기업 엔진을 연동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모든 것을 단독 수행하기는 어려워 상호 보완 구조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강점 분야에 집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국내 다른 제조사 엔진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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