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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AI 롤플레이’ 영업·세일즈 교육으로 확대

테크월드뉴스 ·

[사진=딥브레인AI]

✦ AI 요약

딥브레인AI는 AI 기반 영업 훈련 솔루션 'AI 롤플레이'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보험설계사 화법 교육에서 시작한 'AI 롤플레이'는 고객센터 상담, 매장 응대, 강의 후 양방향 학습에 이어 금융 PB·일반 영업·세일즈 조직으로 넓어졌다.

딥브레인AI는 앞으로 유통, 자동차, 통신 산업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는 9일 AI 기반 영업 훈련 솔루션 'AI 롤플레이'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딥브레인AI는 기존에 일부 교육 영역에 적용해온 'AI 롤플레이'의 사용처를 더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적용 범위 확대 목적은 기업 교육 시장 공략 강화다.

'AI 롤플레이'는 AI 고객과 실제 상담처럼 대화하는 훈련 방식이다. 이 솔루션은 AI가 고객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참여자와 대화하며 상담 과정을 훈련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이를 통해 고객 요구 파악과 상품 설명, 이의 제기 대응을 훈련한다.

훈련 방식은 실제 영업 상황의 반복 연습이다. 딥브레인AI는 기존에 보험설계사 화법 교육을 시작점으로 'AI 롤플레이'를 적용해 왔다. 이후 고객센터 상담과 매장 응대, 강의 후 양방향 학습 분야에도 적용했다.

최근에는 활용 범위를 금융 PB·일반 영업·세일즈 조직으로 확장했다. 확대 분야는 금융 PB·일반 영업·세일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기업 교육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교육은 금융 PB와 일반 영업 조직이 고객 응대 전 과정을 연습하도록 설계됐다. 금융 PB의 교육 훈련 내용은 고객 자산관리 목적·관심사 파악과 금융상품 설명 과정으로 구성된다. 일반 영업 조직의 훈련 범위는 고객 요구 파악, 제품 제안, 가격 이의 제기 대응, 구매 결정, 영업 단계별 상황 연습까지 포함한다.

AI 고객은 실제 영업 환경을 기준으로 여러 고객 유형을 설정할 수 있다. AI 고객 유형의 예시로는 상품 무관심 고객, 설명 비신뢰 고객, 복수 상품 비교 고객, 전문 질문 지속 고객이 있다. 훈련은 상황별 대응 방식 훈련 구조로 이뤄진다.

딥브레인AI는 AI 고객이 표정·말투·성향·관심사에 따라 상이한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AI 고객은 정답 반복형이 아니라 대화 흐름 기반으로 반응한다. 교육 참여자는 고객의 태도·상황을 파악하며 상담을 진행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 교육은 기업별 상품·서비스 정보, 주요 고객 유형, 상담 지침, 우수 영업 사례를 AI 고객·평가 항목에 반영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별로 실제 현장 빈발 상황을 중심으로 훈련 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대화 속도, 억양, 표정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이 분석을 기반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상담이 종료된 뒤에는 적절했던 대응과 보완점, 개선 가능 표현을 제시해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대면 역할극 교육의 일정 조율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존 대면 역할극 교육의 평가 기준 편차도 축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입 직원은 고객 대면 전에 다양한 상담 상황을 경험할 수 있고, 경력 직원은 까다로운 고객 유형과 고난도 상황을 집중 훈련할 수 있다고 봤다.

딥브레인AI는 AI 롤플레이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 확대 대상 산업은 유통, 자동차, 통신이며, 고객 응대와 영업 역량이 중요한 산업 특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영업·금융 상담에서는 상품 지식과 함께 고객 반응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춰 소통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영업 노하우와 교육 체계를 반영해 상담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상담 역량 향상을 통해 성과와 매출 증대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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